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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케이입니다.
여러분은 파이프라인 우화를 아시나요?
물을 길어오르는 두명의 친구가 있었는데
한명은 끊임없이 물을 길어 나르고 밤엔 놀고
한명은 낮에는 물을 길으고
밤에는 조금씩 수로를 파서 나중에는
수도꼭지만 틀면 나오게끔 만든 우화입니다.
우리들의 삶도 마찬가지 않을까요?
지금은 취직도 힘들지만
취직을 하더라도 끝이 아닌시기죠
특히 지금과 같이 코로나사태와 같은
큰 경제위기가 있는 상황이면 직장인의
생명은 큰 위기를 맞게 됩니다.
실패하더라도 나만의 '수로'를 만들면서
내일을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쿠팡파트너스를 자동 포스팅으로 도전 하였고
나름 재미있는 결과를 공유합니다
https://blog.naver.com/smooth05/221883969574
쿠팡 파트너스 자동 포스팅 테스트를 마치며 20200331
안녕하세요 티케이입니다.오늘부터는 글을 누구에게 정보를 전달한다는 생각으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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