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ddy's Dream

청담러닝 적정가치 구하기

반응형

안녕하세요 아윌겟잇입니다.

 

COVID-19백신이 국내에도 도착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는 코로나 이후의 상황을 대비해야 하는

시점을 생각하며 시장을 바라봐야하는데요

 

이미 많은 일상에서 정상화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2265587i

 

"백화점 같지 않은 백화점…'더현대서울' 가서 쉬고 오자"

"백화점 같지 않은 백화점…'더현대서울' 가서 쉬고 오자", 노유정 기자, 경제

www.hankyung.com

이제 경기회복의 과정에서도 양극화가

나오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일것 같은데요

 

정상화 + 양극화의 정점에 있는 분야가

교육분야겠죠

 

코로나로 학원을 가야하는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대체를 하면서

오프라인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이제 정상화가 진행 된다면

학원교육은 지금보다 더 활성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담러닝은 코로나사태에도 빠르게 기존 오프라인 

위주의 교육을 온라인으로 대체하면서

코로나로인한 위기를 빠르게 대체하였고

코로나 이후 오프라인 교육에서도 회복이 가세하면

 

지금보다 영업환경의 개선은 더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현재 19,000원대 주가가 계속 횡보중인 모습인데요

배당수익률 4.2%에 2020년 매출기준 PER는 7배 수준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매출 성장률과

코로나이후 회복되는 매출을 감안하여보면

21년과 22년 매출은 각각 11%,13% 상승과

영업이익은 12%,17% 추가 상승됨을 감안할때

 

현재의 시가총액은 굉장히 저평가되어 있는데요

 

또한 교육업의 해외 진출 사례가 현재는 별로 없지만

해외진출또한 우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진행중인 것을 본다면 앞으로 성장성 또한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081759579640104162&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청담러닝의 실패로 일군 해외진출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