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위한 현직자 강의 코멘토

우리나라의 청년 실업률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고 특히 문송합니다!라는 웃픈 신조어까지 생기면서

특히 문과생들에게는 시련의 계절임이 분명하다.

취업이 다가 아니라는 생각도 할 수 있지만

남들 다하는 취업, 남들 한번쯤 받아보는 연봉

나도한번 받아봐야 하지 않겠나?

 

하지만 준비없이 뛰어드는 그런 대책없는 노력보다

전략을 세우고 철저히 준비가 필요한데  

특히나 이럴때 그들만의 무기가 필요하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21207522175823&outlink=1&ref=https%3A%2F%2Fsearch.daum.net

[속보]1월 청년실업률 7.7%...7년만에 최저 - 머니투데이 뉴스

그런 측면에서 코멘토의 직무부트캠프는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큰 무기가 될 수 있다.

그것도 아주 큰 무기 말이다.

그럼 왜 코멘토의 현직가 부트캠프가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큰 무기가 될 수 있을까?

 

 

1. 내가 원하는 기업의 현직자와 인연을 맺을 수 있다

-> 사실 가장 중요하고도 명확하다.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이 아닌이상 다른 조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과 인연을 맺기란 쉽지가 않다. 특히 핀셋처럼 내가 원하는 정보와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건너건너 통해서 알 수는 있지만 막 먼가 내가 원하는 정보를 물어보기는 좀 빠듯한 측면이 있으니

    이런 부분에서 큰 장점을 얻을 수 있다

 

    또 온라인으로 진행할 경우 카톡방이 만들어지고

    그 카톡방은 수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계속 유지가 된다!! 이 얼마나 큰 메리트인가

 

2. 직무의 디테일을 알 수 있다

-> 아무리 인터넷을 뒤져도 모르는 직무의 디테일이 있다.

    실무를 하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그런 디테일적인 측면

    예를 들어서 실무에서 쓰는 언어, 프로세스를 코멘토 직무 부트캠프를 통해서

    여과없이 질문하고 가르침받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3. 레어한 직무를 알 수 있다

-> 대학 재학생들에게 조금 생소한 직무인 의류 벤더 기업은 사실 내막을 보면 고연봉을 제공하고

    문과생들이 접할 수 있는 기업이자 직군이다.

    하지만 의류라는 약간의 패션과 관련된 직무와 막연히 나와는 관계 없다고 생각하는

    그런 생각때문에 많이들 놓치지만

    문과생들이 한번쯤은 관심을 갖고 도전을 해봄직한 것이

    채용도 많고 연봉 또한 높기 때문이다.

 

https://comento.kr/edu/learn/%EC%98%81%EC%97%85%EA%B3%A0%EA%B0%9D%EC%83%81%EB%8B%B4/%ED%95%B4%EC%99%B8%EC%98%81%EC%97%85-845

영업/고객상담-해외영업-직무부트캠프-영업 해외영업 5주 인턴

이런 직군들의 직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소와 플랫폼은 많지 않을 것이다.

특히나 취업이라는 카테고리를 바탕으로한 서비스는 아직까지 많지 않은데

이런 레어한 플랫폼을 통해 레어한 정보를 얻는다면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분명 큰 무기가 될 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