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명언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구명언 나는 사실친구가 별로 없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도 그냥 옆에 있는 애들을 친구라고 부를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는것도 좀 이상하기도 했고 마음을 터놓을만한 애들도 없고 학군이 안좋아서그런지 다들 껄렁껄렁한 애들처럼 보였다. 그렇게 생각했어서그런지 지금 시간을 돌이켜보면 나의 중고등학교 시절은 그렇게 많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도 연락하는 중고등학교 친구들은 손에 꼽는다. 하지만 후회하지는 않는다 친구가 많아서 좋을것도 없고 내가 연락할 수 있는 몇몇만 있다면 그리고 나의 가족이 있다면 내가 잘못된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친구 명언을 보면서 내 주위에 사람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전화번호부를 뒤져 전화를 걸고 차로 공항에 데려다 달라고 부탁하라. 데려다 주는 사람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