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조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운업 벌크 다음엔 탱커? 요즘 주의깊게 들여다보고 있는 지표가 2가지인데 한가지는 환율이고 또 한가지는 유가이다. 원유도 그렇고 환율도 그렇고 너무나도 높은 수준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고 있는데 환율이 높으면 수출기업은 좋겠지만 전체적인 주식시장은 크게 좋게가지 못하기때문에 최근에 주식시장의 부진 원인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환율은 그렇다치고 원유는 전기차와 친환경 정책으로 수요가 줄어들것 같은데 희안하게도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분명 원인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오르는 것이겠지만 계속해서 이렇게 높은 유가 수준을 기록하면 어떤 기업과 섹터에서 좋을까? 1차적으로 원유 정제 마진이 좋아지는 정유사에게 혜택이 많이 돌아가겠지만 이미 주가를보면 많이 반영이 된듯한 모습이다. S-OIL이 지난 1년간 저점대비 2배가 올라온 상황인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