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야외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테라스 478 방문기 (용인 야외 카페 누워서 계곡의 물소리와 커피를 즐길수 있는) 안녕하세요 티케이입니다. 요즘같은 시기에 너무 싸돌아 다니는데 아닌가 모르겠지만 우리가 머무는 시간은 1시간 남짓?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이 시기를 너무 우울하게만 생각하면 힘들어질 수있기에 주말에 바람도 쐴겸 근처 야외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 용인 고기리 카페와 맛집이 많은 곳 용인 고기리를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서울 근교에서 계곡과 함께 휴양을 즐길 수있는 몇 안되는 곳이에요 주변을 가보면 계곡과 함께 백숙집, 카페, 맛집 등등 봄이되면서 몰려오는 사람들에 계절이 바뀌었구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테라스 478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자면 바로 물소리와 카페 그리고 여유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죠 썬비치와 같은 편안한 침대에 누워서 물소리를 들으면 복..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