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CJ ‘콘텐츠 동맹’ 국내 1위
웹소설업체를 인수한다는 소식이다.
문피아가 그 대상인데 문피아는
카카오도 노리고 있었던
매물이었기 때문에
경쟁에서도 승리한 첫 합작품으로
평가 받는다.
최근들어 K-카툰의 힘이
거세짐에 따라서 개별영역 플랫폼이
거대 플랫폼에 인수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더 흥미로운 부분은
카카오와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이
문피아를 인수하는데 관심을
가졌다는 부분이다.
네이버가 거의 독점하고 있는
이 인터넷 플랫폼 영역을 각종 분야에서
카카오와 엔씨소프트가 손을 잡고
대응을 하고 있는것이 계속해서
목격되고 있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261
‘K팝 플랫폼’ 선점 경쟁...네이버‧하이브 VS 카카오‧엔씨 동맹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최지연 기자] 카카오가 서비스하는 ‘멜론’과 엔씨소프트 K팝 플랫폼 ‘유니버스’가 플랫폼 연동을 시작했다. K팝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네이버가 하이브(빅히트)와 손잡자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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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만든 위버스와 네이버가
엔터부분에서 손을 잡고 팬덤층을
공략하고 있다면
엔씨소프트가 만든 유니버스는
카카오의 멜론과
손을잡고 위버스에 대응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네이버가 CJ, 하이브등과
손을 잡으며 승기를 잡는 모습이다.
엔터플랫폼에서도 하이브의 위버스가
좀 더 다양한 가수층과 BTS를 필두로
글로벌한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 앞으로는 이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만날 수 있고
또 연락도 하고 굿즈도 사면서
플랫폼의 형태가 검색 서비스에서
파생되는 것이 아닌 독립적인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이 시작되고 있다.
만약에 유니버스가 JYP,YG,SM등과
함께 만난다면 전세는 또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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