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 증시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도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한가지 요소가 되지 않을까?
어찌보면 코로나19로 벌어진 파생적인 일들이 우리의 생활패턴을 바꾸고있다.
증시는 하루가 다르게 계속해서 폭락을 거듭하고 있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영국,호주,프랑스 대륙과 국가를 넘어서 폭락이
계속해서 지속되고 있다.
즉, 위기가 오고 있다는 것이다.
보이는가 이 주가 폭락의 현장을
오늘뿐만이 아니라 미국 증시는 지난주까지 무려 30%가 빠지고
불안심리를 보여주는 VIX 지수는 사상 최대치까지 올라갔다
이럴때 일수록 우리에게 안정감을 주는 자산이 바로 현금이고
현금도 그냥 현금이 아니라 달러자산을 가지고 있어야
이런 장에 대응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 IMF때 달러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돈을 떼돈 벌지 않았는가
그런데 지금 달러가 많이 비싸지지 않았냐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실제로 달러가 10년내 가장 고평가 영역인 것은 맞지만
1. 헷지차원에서 달러를 구매하고
2. 올라도 미국 주식이 더 먼저 오르지 않을까 그때 대응하기 위해서
지금 환전을 해 놓는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요즘은 굳이 은행에 가지 않더라도 편안하게
달러를 환전 할 수 있는 시대로 달러 계좌만 있더라도
나의 주거래 은행으로 들어가서 외화계좌에 입금버튼만 누른다면
달러가 내 외환 계좌로 들어가서 달러로 예금이 쌓이게 되어서
굳이 현금으로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된다.
이젠는 달러구매처럼 외환도 구매를 하는 시기이다.
만약에 진짜 환율이 급등하게 되면 100만원짜리 자산을
내돈 90만원으로 살 수 있는 기회가 올지도 모르고 마이크로소프트, 애플과 같은
우리나라 시총보다 더큰 우량 주식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올 수 있다.